매일신문

이란, 3번째 미사일 시험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란의 무력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이란은 5일 모든 헬기와 제트 전투기에 장착할 수 있는 첨단 미사일을 시험발사하는 데 성공했다고 이란 국영 TV가 보도했다.

이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이란의 핵 활동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후인 지난달 31일 이란 군이 1주일 일정의 훈련을 시작한 이후 3번째이다.

국영 TV는 이번 시험발사는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란군은 '나우르(아랍어로 빛이라는 의미)'로 명명된 이 미사일이 "공대함 및 공대지 겸용"이며, 목표물에 접근하면 작동하는 안테나가 있다고 말했다고 알자지라방송은 전했다. 이란은 앞서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으면서 여러 개의 목표물을 동시타격할 수있다는 파즈르-3 미사일과 원격조종으로 적의 교란전파에 방해받지 않고 선박과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다는 '코우사르' 미사일을 시험발사했다.

이란은 아울러 보통 어뢰보다 4배 정도 빠른 속도로 목표물 타격이 가능한 '후트' 어뢰와 수면 위를 비행기처럼 날아가며 미사일을 쏠 수 있다는 고속정도 공개했다.

분석가들은 핵 프로그램을 문제삼아 미국이 공격해 올 경우 원유수송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장악할 수 있음을 대내외에 선전하기 위해 이란이 첨단 유도 무기들을 잇따라 선보이는 것으로 보고 있다.

카이로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