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하철 내진 준비 '착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관련 예산 4억원 확보

대구시와 대구지하철공사가 지진에 대비한 지하철 시설물의 내진(耐震) 준비를 가장 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와 지하철공사는 올해 4억 원의 내진 관련 예산을 확보한 데 반해 서울은 4천500만 원, 다른 도시는 예산확보가 전무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 또한 내진 실태조사 및 보강계획 업무추진에 있어서도 대구는 이달 중에 내진에 대한 예비평가를 계획하고 있어 전국에서 가장 발 빠르게 지하철 내진 대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도시철도 내진설계 기준 중 일부 애매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설교통부의 구체적인 기준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건교부는 지하철운영 기관과의 정보 공유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하철 내진 관련 실무협의체를 올 상반기 중에 운영하기로 했다.

대구시와 지하철공사는 올해 4억 원의 예산으로 1·2호선 본선 구간, 정거장, 차량기지 등에 대해 1, 2단계로 나눠 예비평가와 상세평가를 할 계획이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