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활절을 맞아 지역 천주교계와 기독교계는 부활미사, 부활성야 만찬, 연합예배 등의 행사를 마련했다.
천주교계는 부활 주간을 맞아 경축 미사, 부활성야 만찬, 윷놀이를 비롯한 축제 프로그램 등 교구 및 본당별로 관련 행사를 가진다.
계산본당이 15일 오후 10시 부활 성야미사를 갖는 것을 비롯해 다른 본당들로 부활 만찬, 미사 등 행사로 부활 대축일의 의미를 되짚는다.
개신교계는 16일 오후 2시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대구기독총연합회 주최로 연합예배행사를 마련한다.
이에 앞서 14일 오후 7시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출발해 신명고까지 걷는 '부활절 십자가 대행진' 행사가 마련되고, 대구 수산교회에서는 부활절 음악회가 열린다.
최두성기자 dscho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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