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18일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된 공익근무요원 정모(24) 씨와 함께 자다 잠든 틈을 이용, 금품을 훔친 혐의로 여대생 정모(23)씨를 불구속 입건.
경찰에 따르면 여대생 정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쯤 대구 동구 신암동 모 여관에서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공익근무요원과 술을 나눠 마신 뒤, 정씨가 잠든 틈을 타 현금 45만 원과 반지, 휴대폰 등 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정씨는 경찰에서 "용돈이 궁해지고 카드빚이 밀려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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