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내기업 73% "퇴직연금 2009년 이후 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내 기업 10곳 가운데 7곳 이상이 내년까지 퇴직연금 도입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은행이 미국 컨설팅업체인 머서휴먼리소스컨설팅과 공동으로 국내 3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해 20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퇴직연금 제도를 2년 이내에 도입하겠다고 밝힌 업체는 27%에 불과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앞으로 3~5년내에 도입하겠다는 업체가 47.9%로 가장 많았으며, 17.7%는 5년 이후에나 도입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도입계획이 없다는 업체도 7.4%에 달했다.

그러나 외국계기업의 경우 전체의 43.7%가 2년 이내에 도입하겠다고 밝혀 국내업체들에 비해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연금 제도의 종류별 선호도 조사에서는 전체의 65.2%가 확정급여형(DB형)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외국계기업은 전체의 58.7%가 확정기여형(DC형)을 선호한다고 밝혀 대조를 이뤘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