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1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세 개를 거둬들여 산뜻한 출발을 했다.
17회 연속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은 2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대회 첫날 4체급 경기 중 3개 체급에 출전해 금메달을 싹쓸이했다.
2003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금메달리스트인 박태열(상무)은 남자부 밴텀급 결승에서 개최국 태국의 마차 푼 통에게 4-2로 승리,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2001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이혜영(인천광역시청)이 밴텀급 결승에서 푸르비치나 에카테리마(타지키스탄)를 8-3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고, 2005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리스트 정선영(용인대)은 미들급 결승에서 리우 루이(중국)와 5-5로 비긴 뒤 서든데스 방식으로 치러진 연장전에서 먼저 포인트를 추가해 금메달을 따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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