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비정규직법안을 강행 처리하면 그 다음날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국회 계류 중인 비정규직법안은 기간제 사용사유제한 등 노동계 주장을 반영하지 않은 것"이라며 "법사위가 비정규직법안을 강행 처리하면 본회의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회 법사위는 지난 21일 비정규직법안을 상정하고 심의에 착수했으나 민주노동당 등의 반발로 법안을 의결하지 못했으며, 27일께 전체회의를 열어 법안을 다시 심의한 뒤 처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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