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플 & 스타일

완연한 봄이 찾아오면서 옷에도 꽃이 피기 시작했다. 플라워 프린트를 활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이 거리에서 활개치고 있다. 화려한 색상을 중요시한다는 정재숙(26·여)씨. 큰 꽃 무늬의 원피스와 핑크색의 볼레로가 잘 어우러져 꽃향기와 같은 그녀만의 봄기운을 유혹하는 듯 했다.

Tips : 남녀 모두 생기 넘치는 자신을 발견하고 싶다면 로맨틱한 느낌의 강렬한 색상과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로 한껏 포인트를 주어 컬러풀한 스타일로 마무리를 해보면 어떨까요. 글·사진:윤지은(윤 토탈 코디네이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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