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들 자살' 칠순 아버지도 목숨 끊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代가 연이어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30일 오후 11시 20분쯤 대구 달서구 본리공원에서 전모(75) 씨가 공원내 쉼터 구조물에 나일론끈으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산책 중이던 주민(26)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에서 전 씨의 손자(24)는 "아버지도 2년 전(당시 46세)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진술했다. 교통사고를 내고 상대 운전자가 숨진 후 이를 괴로워하다 자살을 선택했다는 것. 손자는 또 "평소 폐렴을 앓아온 할아버지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심적고통에 시달려 왔다."고 말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유한 농지가 농지전수조사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아산시는 담당자의 누락이라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으며...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6)'가 21일부터 4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려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특...
군 복무 중 지뢰 폭발로 왼발을 잃은 이주은 예비역 대위가 전상자로 인정받지 못한 가운데, 군수품 조달 시장에서 비군 관련 사업자들이 억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