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서종합사회복지관, 이주여성 적응교육생 모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서구 성서종합사회복지관은 30일까지 결혼 이주여성 적응교육 참가자 3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낯선 환경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 이주여성들이 보다 빨리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게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 한국어·가족 적응지원(미술활동, 육아실습 등) 교육과 요리·컴퓨터·가족갈등 상담 등 일상생활지원교육을 병행한다.

남구·서구·달서구에 거주하는 결혼 이주여성이 지원가능하며 6월 2일부터 7월 30일(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시)까지 교육한다. 053)583-1284.

채정민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