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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가'에서 규모 8.1 강진…쓰나미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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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연안일대 쓰나미 주의보

태평양의 섬나라 국가인 통가에서 4일(현지시간) 리히터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기상당국이 밝혔다.

미국의 지질감시소는 지질감시소는 '엄청난 '지진이 오전 4시26분(한국시간 0시26분) 통가 제도 중심부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진앙지는 네이아푸섬 남쪽 155㎞ ,누쿠아로파 섬 북쪽 160㎞ 해역이라고 감시소는 밝혔다.

지진은 지표면에서 16KM 지하에서 기록됐다. 현재까지 피해상황 등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피지와 뉴질랜드 등 지진이 일어난 곳과 가까운 지역부터 쓰나미 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쓰나미 주의보는 알래스카와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 지역, 미국 워싱턴과 오리건, 캘리포니아 지역을 제외한 태평양의 연안지역도 대상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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