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시나무의 고장인 경북 칠곡에서 6회 아카시아벌꿀축제가 7일 막을 올렸다.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아까시나무 군락지인 지천면 신동재 일원에서 각종 공연과 꿀 가공품 전시.판매, 사진촬영대회, 양봉체험장 운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동재 일원은 수령이 40~50년에 달하는 아까시나무들이 100만평 부지에 군락을 이루고 있다.
첫날에는 개막식에 이어 주민들의 노래자랑대회인 윙윙가요제, 대구예술대학 음악공연 등이 이어졌다.
관람객들은 짚풀공예체험장과 야생화 전시장, 각종 꿀요리 체험장, 아까시벌꿀 전시장 등을 둘러보며 우수 농산물을 구입했다.
주최측은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 기간에 15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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