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면허 성형수술로 5억 챙긴 자매 붙잡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중부경찰서는 9일 전국을 무대로 무면허 성형수술을 해 온 혐의로 금모(55·대구 달서구 감삼동) 씨 자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금 씨 자매는 지난 해 5월 중순 대구 북구 태전동 한 미용실에서 파라핀을 성형수술에 사용하는'콜라겐'이라 속이고 일회용 주사기로 S(33·여) 씨의 가슴에 주입해주는 등 모두 180여 차례에 걸쳐 가슴확대·얼굴 주름제거 수술을 해 5억여 원을 챙긴 혐의다.

경찰은 조사결과 피해자 중 일부는 얼굴 일부가 내려앉거나 가슴을 잘라내야 할 지경에 이르는 등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30대에서 21.3%에 그쳤으며, 18~20대에서도 부정 평가는 70%를 초과하...
지역가입자의 건강보험료를 소득에 맞춰 자동 정산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득 증가로 394만 세대가 추가 보험료 3조 2,9...
헌법의 '경자유전' 원칙에 대한 위헌 행위가 계속해 발생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이후 농지 전수조사로 인해 농촌의 거래 위축과 고령농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