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면허 성형수술로 5억 챙긴 자매 붙잡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중부경찰서는 9일 전국을 무대로 무면허 성형수술을 해 온 혐의로 금모(55·대구 달서구 감삼동) 씨 자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금 씨 자매는 지난 해 5월 중순 대구 북구 태전동 한 미용실에서 파라핀을 성형수술에 사용하는'콜라겐'이라 속이고 일회용 주사기로 S(33·여) 씨의 가슴에 주입해주는 등 모두 180여 차례에 걸쳐 가슴확대·얼굴 주름제거 수술을 해 5억여 원을 챙긴 혐의다.

경찰은 조사결과 피해자 중 일부는 얼굴 일부가 내려앉거나 가슴을 잘라내야 할 지경에 이르는 등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6·3 국회의원 보궐선거 유세 중 아동학대 혐의로 고발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하정우 부산 북구갑 지역위원장이 부산경찰청의 불송치...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IKEA)가 대구 신세계백화점 8층에 대구 첫 매장을 내달 중순 개장할 예정이다. 이 매장은 1천586㎡ 규모로, 대...
30대 남성 사진기사가 서울 중구의 웨딩홀 여성 탈의실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10여명의 이용객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
일본에서 21일 오사카의 파친코 가게 방화로 5명을 살해한 다카미 스나오의 사형이 집행되었으며, 이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정권 하에서 첫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