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인 작가 영주선비촌 탐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럽, 동남아 등 4개 대륙 내·외국인 젊은작가 80여명은 10일 영주선비촌을 방문, 서예와 다도,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갖고 부석사 저녁 타종식에 참간했다.

또 선비촌 저자거리 주무대에서 펼쳐진 카톨릭 국악단의 전통국악 난타, 한국춤, 민요, 사물선반, 장구 등 야간공연을 관람한 뒤 고택 숙박체험을 즐겼다.

이들 참가한 작가들은 '제1회 2006 서울, 젊은 작가(SYWF)'행사에 참가한 영국, 독일, 아르헨티나 등지에 있는 1960년대 중반이후 출생한 젊은 작가들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