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럽, 동남아 등 4개 대륙 내·외국인 젊은작가 80여명은 10일 영주선비촌을 방문, 서예와 다도,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갖고 부석사 저녁 타종식에 참간했다.
또 선비촌 저자거리 주무대에서 펼쳐진 카톨릭 국악단의 전통국악 난타, 한국춤, 민요, 사물선반, 장구 등 야간공연을 관람한 뒤 고택 숙박체험을 즐겼다.
이들 참가한 작가들은 '제1회 2006 서울, 젊은 작가(SYWF)'행사에 참가한 영국, 독일, 아르헨티나 등지에 있는 1960년대 중반이후 출생한 젊은 작가들이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