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명재, 'LCD' 재차 공격…김관용 '대응 자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LG필립스 7세대 LCD 공장 파주 신설 결정을 놓고 박명재 열린우리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김관용 한나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에게 진실 규명을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

박 후보는 11일 성명서에서 "김 후보가 파주 LCD 문제에 대해 무대응으로 일관하는 것은 결국 7세대 공장을 구미에 유치하지 못한 책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LCD 공장이 김 후보의 주장대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때문에 파주로 갔는지, 아니면 김 후보의 안이하고 무능한 대처 때문에 구미로 올 LCD 공장을 파주로 뺐겼는지 이번 기회를 통해 철저하게 규명하자."고 거듭 제안했다. 또 "김 후보를 흠집내자고 파주 문제를 제기한 것이 아니라 진실 규명을 통해 도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주자는 것으로 정책 선거의 연장선상"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 후보는 "상대 후보를 비방하거나 언론 등에 잘못된 정보를 흘려 도민들에게 경쟁 상대를 매도하는 일은 절대 하지 않겠다. 이번 선거를 정책선거에 이어 클린선거로 치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