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닷가 차량서 일가족 4명 숨진 채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가족 4명이 바닷가 차량안에서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2일 오전 5시30분께 충남 당진군 석문면 장고항 선착장 바닷가 테라칸 승용차 안에서 허모(47.충남 아산시 용화동)씨, 부인 공모(40.여.〃)씨, 10대 자녀 2명 등 일가족 4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해양경찰은 일단 외상이나 탈출 흔적이 없고 차량도 크게 파손되지 않은 점 등을 미뤄 일가족 동반 자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차량안에서 유서 등이 발견되지 않아 교통사고 또는 타살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 및 정밀 감정 등을 의뢰할 계획이다.

해양경찰 관계자는 "전날 일몰 이후 익수해 일가족 모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며 "현재 차량 내부에 대한 정밀 수색과 함께 허씨 유가족들을 불러 전날 행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