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청송군지부(지부장 이상열)를 비롯해 청송의 3개 농협은 올해 농가의 소득과 소비지 가격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농가와 6월 30일까지 고추 계약재배를 계약을 하기로 했다.
농협은 고추재배 농가로부터 지난해 259t에 이어 올해는 희망농가를 대상으로 312t 가량을 계약재배한다는 것.
농협 청송군지부 권승호 과장은 "1995년에 처음으로 농가와 계약재배를 실시, 매년 물량이 늘어나면서 농민들이 계약재배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며 "채소류 계약재배를 통한 계통출하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동시에 보호하는 유통혁신을 통해 전국에 제일가는 농협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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