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인상을 둘러싸고 노사 갈등을 빚어온 대구텍(대표 모셰 샤론)이 23일 기본급 6.5% 인상, 1인당 성과급 350만 원 지급 등을 골자로한 임금협상안에 노사 대표가 조인, 협상을 타결했다.
대구텍 노조는 22일 조합원 78%의 지지로 임금인상안을 받아들였다.
대구텍 관계자는 "장기간 노사분규가 지속되면서 투자활동이 지연돼 왔다."며 "이번 임금협상의 타결로 향후 노사가 회사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현철기자 mom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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