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린우리당 "대구·경북 행정통합 적극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강봉균 열린우리당 정책위의장은 24일 이재용 대구시장 후보, 박명재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박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두 후보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구상을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장은 이날 "지방선거 후 시·도 통합추진위원회가 발족하면 주민투표를 거치도록 당에서 뒷받침하고, '대구·경북 통합 지원을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발의해 국회를 통과토록 당이 나서겠다."고 했다. 또 "행정기관을 비롯한 각급 중앙 및 지방기관 통폐합 시 공무원들의 신분 상 불이익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강 의장은 통합 대구·경북의 도약을 위한 산업중심기지 건설과 관련해 "당 차원에서 구미-대구-포항을 잇는 광역산업벨트 조성 청사진을 마련하고, 영일만 신항 건설의 경제적 타당성도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대구국제공항의 기능 확충을 위한 투자 계획을 영남권 신공항 조성 구상과 연계해 검토하고, 구미-대구-포항지역의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뒷받침할 특별법 제정, 대구·경북과 유럽을 연결할 수 있는 동해안 철도망 구축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이날 이인중 대구상의 회장 등 지역 경제인들도 만나 행정통합 문제에 지역 경제계가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종규기자 jongku@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