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2002 한일월드컵 신화 재현을 기원하는 콘서트를 갖는다.
27일 오후 7시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임형주 2006 독일 월드컵 우승 기원의 밤 콘서트'가 열린다. 임형주는 2003년 노무현대통령 취임식에서 아름다운 미성으로 애국가를 불러 화제를 불러 일으킨 뒤 대중들로부터 폭 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 산 펠리체 음악원에 재학중이다.
태극 전사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 줄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팝, 뮤지컬 명곡과 함께 최근 발매돼 인기를 얻고 있는 4집 앨범 'The Lotus' 수록곡, 발표되지 않은 신곡, 월드컵 응원가 '챔피언', '오 필승 코리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신이 음악감독으로 있는 '코리안 포스트 챔버 오케스트라'와 5인조 빅밴드가 반주를 한다. 4만~10만 원. 1544-4562.
이경달기자 saran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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