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침착+논리' 박승국 후보 부인 이동희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승국 국민중심당 대구시장 후보 부인인 이동희(58) 씨는 유권자를 만날 때면 항상 어깨나 손을 잡는다. 한 명 한 명에 최선을 다한다는 의사 표현법이다. 남편을 따라 7번이나 선거를 치르면서 깨친 노하우다.

정치인의 아내가 그렇듯 이번 선거에서도 출마하는 남편을 말렸었다. 하지만 대구를 살리겠다는 박 후보 의지를 꺾지는 못했다.

경북대 영문과 재학 시절 영어회화서클 활동을 하면서 당시 미국문화원 공보관으로 재직하던 남편을 만났다. 연애 시절 대구 북성로에서 장사를 하던 박 후보가 한 번도 작업복을 벗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반해 결혼을 했다.

지금 남편의 든든한 후원자인 그녀는 효부이기도 하다. 병상에 있는 시어머니를 위해 1년 전부터 사회활동을 모두 접고 병수발을 들고 있다.

그녀에게 선거운동은 생활의 일부다. 선거가 없을 때도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사회봉사에 적극 나서온 터라 선거라고 유별난 운동을 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그녀는 "남편도 '정치는 봉사'라는 소신을 갖고 있다."고 평했다.

이창환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