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 육군사관학교(웨스트 포인트) 졸업생 가운데 한인이 29명이나 포함됐다.
27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9시 웨스트 포인트내 미치 경기장에서 조지 부시 대통령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올해 졸업식에서 모두 900여명의 초급 장교가 탄생하며 이중 한인은 모두 2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한인 가운데 15명이 캘리포니아 출신이고 여학생은 역대 가장 많은 6명이나 된다.
또 졸업생 가운데 로빈 박(23)씨는 23명으로 이뤄진 수구팀 주장을 맡으면서 학년별로 5명씩 선발하는 캡틴까지 소화해냈다.
이들은 졸업후 6개월 과정의 장교 교육을 거쳐 소속 부대로 배치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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