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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 때린 뒤 금품 빼앗은 공익요원 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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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는 행인을 상대로 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대구시내 모 구청 공익요원 4명을 붙잡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2일 오전 1시 10분쯤 대구시 북구 복현동 한 육교 위에서 행인 권모(27) 씨와 박모(24) 씨를 폭행한 뒤 지갑과 시계 등 35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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