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20대 남녀가 26일 대형 쓰레기 수납기 안에서 데이트를 즐기다 쓰레기와 함께 처리될뻔 하는 위기를 넘겼다.
이들은 쓰레기통을 들어 쓰레기차에 쏟아붓던 운전자가 사람들이 떨어지는 것을 알고 급히 기계작동을 멈추어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했다.
타박상을 입어 멍이 든 두 사람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에드먼턴에서는 이달 초에도 40대 남자가 쓰레기 수납기 안에서 자다 상처를 입었다.
에드먼턴시 당국은 쓰레기 수거업체에 쓰레기를 수거하기 전에 통을 살펴보라고 당부했으나 운전자들은 쓰레기통의 내부까지 들여다볼 수는 없다고 반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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