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보조기기 지원받아 디지털 세상 밝히세요."
경북체신청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다음달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장애인들의 자유로운 정보 생활 영위를 위한 '2006년 정보통신 보조기기 및 특수 소프트웨어 보급' 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에 보급되는 제품은 시각, 청각·언어, 지체·뇌병변 등 장애인의 눈과 귀, 손과 발이 되어줄 보조기기 및 특수 소프트웨어로 독서확대기, 영상전화기, 특수 키보드 및 마우스 등 11개 품목, 32개 제품이다.
희망자는 7월 10일까지 경북체신청 홈페이지(www.gbpost.go.kr)에서 서류를 다운받은 뒤 장애인 복지카드 사본 1통 등을 구비, 접수하면 되는데 경북체신청 정보통신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053-742-0040)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보급 대상자는 8월 7일 발표될 예정으로 장애등급, 기초생활수급 여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지원의 경우 보급 제품 가격의 80%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데 생활여건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에게는 본인부담금의 50%를 추가로 지원한다.
경북체신청은 제품 신청 과정에서부터 보급 때까지 전화 및 방문 상담원(053-752-5725)을 통해 제품의 기능 설명, 신청서류 작성, 보급·설치 등에 대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체신청 관계자는 "이번 정보통신 보조기기의 보급으로 그동안 정보통신기기의 이용 및 활용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정보사회로 편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체신청과 한국정보문화진흥원은 지난 2003년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통신 보조기기 및 특수 S/W를 8천357대 보급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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