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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위스, 결코 쉬운 상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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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독일월드컵 본선 G조 두 번째 상대인 프랑스 축구대표팀 수비수가 같은 조에 속한 스위스에 대해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5일(이하 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대표팀 수비수 장알랭 붐송(뉴캐슬)은 파리 외곽의 베이스캠프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스위스는 지난 4년간 (경기력이) 가장 많은 발전을 이룬 팀 가운데 하나다.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스위스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돼 부담감 없이 플레이를 펼친다"며 "최근 스위스와 많은 경기를 치렀지만 그들은 더 이상 강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프랑스는 독일에 들어가기에 앞서 8일 중국을 상대로 생테티엔구장에서 마지막 평가전을 치르지만 대표팀 선수들은 이미 스위스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2004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에서 스위스를 3-1로 이긴 적이 있는 프랑스는 독일월드컵 유럽 지역예선에서는 두 차례 모두 비겼다

프랑스 대표팀의 미드필더 알루 디아라(랑스)는 "스위스는 계속 발전해 왔다. 그러나 우리도 마찬가지다"며 "프랑스는 우승 후보 5-6개팀 중 하나다. 이제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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