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 시각디자인과 학생 25명이 '제41회 대한민국산업디자인 전람회'에서 무더기로 수상, 2년 연속 최다 수상실적을 기록했다.
디자인업계 전문가와 일반인이 모두 참여한 산업디자인 전람회에서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한국무역협회장상을 비롯해 특선 7작, 입선 16작 등 전국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
4년 이미래(22·여·사진 왼쪽)·김혜진(22·여·오른쪽) 씨는 '주 5일제 가족의 여가생활을 위한 홈노래방 패키지디자인 연구'로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고, 황성구(25)·권광욱(25) 씨는 한국무역협회장상, 김재호(24)·민은아(22·여) 씨 등 7명은 특선, 이순연(22·여) 씨 등 15명은 입선에 들었다.
지난해에도 전국 최다 수상실적을 기록한 대구대 시각디자인학과는 올해도 이밖에 크고 작은 각종 공모전에서 다수작이 입상했다.
대구대 이해만(시각디자인학과) 교수는 "이번 성과는 교수와 학생들의 열정에다 실무중심의 교육환경, 디자인 특성화 노력이 빚어낸 결과"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춘수기자 zap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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