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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경주 문화엑스포' 본격 홍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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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와 캄보디아 문화가 화려하게 어울린 '앙코르-경주세계문화 엑스포 2006'(2006.11.21~2007.1.9) 홍보물이 선보였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앙코르-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06' 개막을 5개월여 앞두고 포스터 1천 부, 브로슈어 5천 부, 리플릿 3만 부를 제작, 배포하는 등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포스터(사진)는 신라와 캄보디아 문화를 자연스럽게 융화시켰으며 이번 행사의 주제인 '오래된 미래-동양의 신비'를 형상화한 것. 위로는 불국사와 석굴암 본존불상이 천년고도 신라의 찬란한 문화 자긍심을, 아래로는 앙코르와트의 웅장함과 과거의 화려함이 묻어나도록 제작됐다. 또한 역동적인 느낌을 더해주는 한국의 전통 춤과 천상의 무희 압사라(Apsara)의 춤추는 모습을 가미, 두 문화의 앙상블을 통한 동양의 깊은 매력을 전하는 데 주력했다. 이 홍보물은 한국과 캄보디아의 주요 공공기관, 호텔, 여행사 등에 배포된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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