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팔공산 8배높이 돈 매년 폐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돈 깨끗이 씁시다'

19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에서 폐기된 은행권은 9천594만장으로 금액으로는 5천384억원.

이를 쌓았을 경우 1만74m로, 팔공산(해발 1천193m) 높이의 8.4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전국에서 지난해 훼손되거나 더러워져 폐기된 돈은 5t 트럭 229대분으로 이를 대체 제작하는 비용만 연간 1천억원 이상이다.

대구경북본부는 이와 관련 21일 지역 최대 재래시장의 하나인 칠성시장에서 상인과 시민들을 상대로 '돈 깨끗이 쓰기' 캠페인을 벌인다. 또 위조화폐 식별요령도 설명할 예정이다.

본부 관계자는 "화폐제조 비용은 국민들의 부담으로 돌아가는 만큼 돈을 깨끗하게 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