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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병영문화 선도" 육군 50사단 창설 51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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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0사단은 창설 51주년을 맞아 20일 대구시 북구 학정동 부대 안에서 기념식을 갖고 제2의 도약을 다짐했다.(사진)

이날 기념식에는 조해녕 대구시장을 비롯, 여러 기관·단체장과 장병 등이 모인 참석했으며 2군의장대 시범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꼭짓점댄스, 특공무술, 위장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부대 대항전 체육대회가 열려 장병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으며 먹을거리 장터와 민속 놀이마당도 마련돼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50사단은 1955년 6월 강원도 화천에서 창설, 같은해 8월 대구로 이전했으며 후방부대로서 해안과 내륙 경계작전, 예비군 및 신병교육 훈련,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등을 담당해왔다.

사단 관계자는 "50사단은 그동안 사고 예방을 위한 6시그마 운동 도입, 각개 병사의 전투 프로화, 사단 혁신 브랜드인 '강철피아' 제정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선진 병영문화를 선도하는 이상적인 부대상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장성현기자 jacksou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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