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드보카트 "선수들에게 자부심 느낀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강 진출에 아쉽게 실패한 딕 아드보카트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그동안 함께 해 온 선수들에게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은 "스위스는 매우 위협적인 팀이었다. 전반은 스위스가 지배했지만 후반은 우리가 지배했다. 판정에서 몇 번이나 불운했다"고 말했다.

"전반에 4명의 공격수를 투입해 공격적으로 나갔지만 스위스의 카운터 어택에 허점을 드러냈다"고 아쉬워한 아드보카트 감독은 "선수들에게 자부심을 느낀다"고 1승1무1패의 전적에 비교적 만족감을 나타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