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크라 블로힌 감독 "우린 약체가 아니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월드컵 새내기' 우크라이나의 올레흐 블로힌 감독이 이탈리아와 8강전(7월 1일.오전 4시)을 앞두고 강한 승리의지를 다졌다.

블로힌 감독은 30일 함부르크 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많은 사람들이 우리 팀을 가장 약한 팀이라고 꼽는다"며 "하지만 그들에게 전광판의 스코어보드를 보라고 얘기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블로힌 감독은 "이탈리아가 우리보다 강한 게 사실이지만 그라운드에서 경기를 벌이는 것은 두 팀"이라며 "이번 월드컵에서 멕시코나 스페인처럼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친 팀도 모두 탈락했다.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남아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블로힌 감독은 심판판정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전 소련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출신인 블로힌 감독은 "심판들이 경기의 흐름을 끊고 있다"며 "심판에 의해 경기 리듬이 끊긴 팀은 지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