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경찰서는 3일 중구 일대 번화가를 돌며 식당, 사무실 등에 침입해 금품을 털어온 혐의로 공모(23)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공 씨는 지난 1일 오전 7시쯤 중구 삼덕동 한 주점에 몰래 들어가 금고 안에 있던 현금과 수표 등 32만2천 원을 훔치는 등 중구 일대 식당, 사무실 등에서 지난 해 1월말부터 최근까지 모두 19차례에 걸쳐 2천1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채정민기자 cwolf@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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