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10명 중 2명은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4일 한국대학생알코올문제예방협회에 따르면 작년 9,10월 중앙대와 동신대, 상지대 등 5개 대학생 6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2.9%가 ' 거의 매일 술을 마신다'고 답했다.
'1주일에 1,2회 술을 마신다'는 응답은 12.9%이고 '1주일에 3,4회 음주를 한다' 고 응답한 사람도 6.6%이며 음주 빈도가 1주일에 1회 이상이라고 답한 학생은 전체의 41.8%나 됐다.
음주 여부와 빈도는 남녀 학생이 비슷해 남자의 91.0%와 여자의 91.3%가 각각 ' 술을 마신다'고 응답했으며 '거의 매일 술을 마신다'는 응답은 여학생(23.4%)이 남학생(20.8%)보다 오히려 많았다.
평소 마시는 술은 소주라는 응답이 55.1%로 맥주(40.7%)보다 더 많았으며 술을 마시는 이유로는 '사교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61.2%로 '축하하기 위해'(15.1%),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8.2%)를 크게 앞질렀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