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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찜통 날씨에 낮술은 정말이지 최악이다. 잘못 먹으면 부모도 못 알아본다는 낮술. 정말 낮술이 밤술에 비해 빨리 취하는 걸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인간의 경우 장기(臟器)의 감수성이 최고조인 때는 아침이고, 뇌의 감수성이 높은 때는 저녁이라고 한다. 따라서 아침, 낮술은 몸에 영향을 주고 밤술은 뇌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어쨌든 낮술은 피하고 볼 일이다.
최병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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