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의근 전 경북도지사 고향 청도 방문

공직 45년을 마감한 이의근 전 경북도지사가 퇴임 후 첫나들이로 6일 고향인 청도를 찾아 청도향교에서 유림 대표 50여 명으로부터 '적덕장상(積德長祥)' 족자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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