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오는 7월21일∼8월15일까지(26일간) 여객선 운항이 대폭 늘어난다. 해양수산부는 이 기간을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의 여객선 운항횟수를 5천272회 늘려 총 2만6천184회를 운항하는 등 여객 증가에 대비한 지원체제를 마련한다.
이에 따라 포항~울릉 노선은 하루 한차례 운항하던 썬플라워호(2천394t급, 정원920명)가 하루 2차례(시간 미확정)로 늘어나며 기관정비 문제로 운항을 중단한 나리호도 오는 20일쯤 운항을 재개한다. 이와 함께 해양경찰청, 한국해운조합과 함께 선박 및 터미널 시설 등의 안전도 점검한다.
한편 한국해운조합은 섬 여행안내 인터넷 사이트 '가보고 싶은 섬(http://www.haewoon.co.kr)'을 통해 실시간 운항정보를 제공한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