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리바다, 월 이용료 3천원으로 유료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P2P(개인대 개인) 방식의 파일공유 서비스업체 소리바다는 8일 "10일부터 서비스를 전면 유료화한다"고 밝혔다.

이용료는 월 3천원으로 책정했으며 유료회원은 소리바다의 P2P서비스를 통해 MP3 파일을 무제한 내려받을 수 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연말까지 현재 회원 1천500만 명 가운데 10%를 유료 회원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유료화를 계기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미국 등 세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56개 음반제작사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소리바다를 경찰에 고소한 것과 관련 "지난해 1월 법원은 소리바다 운영자가 복제권 및 배포권 침해를 방조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며 "소리바다는 이번 유료화로 그 동안의 유료 전환 의지 및 노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