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소리바다, 월 이용료 3천원으로 유료화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P2P(개인대 개인) 방식의 파일공유 서비스업체 소리바다는 8일 "10일부터 서비스를 전면 유료화한다"고 밝혔다.

이용료는 월 3천원으로 책정했으며 유료회원은 소리바다의 P2P서비스를 통해 MP3 파일을 무제한 내려받을 수 있다.

소리바다 관계자는 "연말까지 현재 회원 1천500만 명 가운데 10%를 유료 회원으로 전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유료화를 계기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향후 미국 등 세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56개 음반제작사가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소리바다를 경찰에 고소한 것과 관련 "지난해 1월 법원은 소리바다 운영자가 복제권 및 배포권 침해를 방조했다는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며 "소리바다는 이번 유료화로 그 동안의 유료 전환 의지 및 노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