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3시께 경북 문경시 모전동 문경실내체육관에서 경북도 주최 배드민턴 대회에 참가한 현모(55.경북 예천군 지보면)씨가 갑자기 쓰러져 그 자리서 숨졌다.
현씨의 딸(28)은 경찰에서 "관중석에서 준결승에 진출한 아버지의 시합을 기다리던 중 갑자기 누군가가 쓰러졌다는 말이 들려 가보니 아버지였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씨가 급성 심근경색에 의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병원 관계자의 말과 5.31 지방선거에 예천군 군의원으로 출마했다 낙선한 점으로 미뤄 선거 과정에 쌓인 피로가 채 풀리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운동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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