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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뎁, 프랑스 떠나 무인도로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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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무인도로 떠나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스타 조니 뎁이 프랑스를 떠나 바하마 제도의 한 섬으로 이주했다고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이 16일 보도했다.

할리우드닷컴은 "조니 뎁이 또 이사했다. 이번에는 무인도로 그는 이곳에서 아이들을 키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뎁 가족이 이사한 섬은 그가 2004년에 사들인 곳이다. 뎁은 동거녀인 프랑스 여배우 바네사 파라디와 딸 릴리-로즈 멜로디(7), 아들 잭(4)이 이곳에서 평화로운 삶을 즐기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뎁은 "이 섬은 너무나 아름답고 평화로우며, 자유로운 곳"이라며 "우리 가족은 이곳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곳에는 전혀 다른 생활방식이 존재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섬은 우리의 근거지가 될 것"이라면서도 "하지만 우리는 프랑스와 미국에서도 여전히 시간을 보낼 것이고, 아이들은 양쪽 문화권을 오가며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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