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퇴임 후 신고식을 겸해 고향인 포항 방문을 계획했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일정을 순연시켰다.
이 전 시장은 오는 21일부터 2박3일간 갖기로 했던 고향 방문 계획을 2주 후로 미뤄, 오는 8월 10일 포항을 방문하기로 했다. 다만 21일 갖기로 한 대구 여성계 초청 특강 행사는 예정대로 열기로 했다.
이 전 시장 측근은 "고향인 포항 시민들이 포스코 사태로 걱정이 많은 상태에서 고향 방문 계획을 그대로 강행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상곤기자 lees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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