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일 한·미 FTA 협상 개시 조건으로 미국측이 요구한 스크린쿼터 축소, 미국산 쇠고기 수입, 약값 재조정, 자동차 배기가스 규제완화 등 이른바 '4대 선결조건'과 관련해 일방적으로 양보한 바 없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18일 방영된 MBC PD수첩의 한·미 FTA 관련 보도와 관련, "한미 FTA협상 출범에 앞서 양국간 주요 통상 협상의 진전을 위한 협의가 병행되었으나 우리 정부는 각 현안별로 우리 입장을 반영하면서 대응해 왔다."며 "협상 출범을 위해 일방적으로 양보한 바 없으며 스크린쿼터 축소를 제외하고는 최종 해결된 현안도 없다."고 19일 반박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권영진, '대안과미래' 앞세워 차기 당권 노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