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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임하댐, 유입수 줄어 수위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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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부터 임하댐 수위가 차츰 낮아지면서 낙동강 상류가 점차 안정을 찾고 있다.

댐 유역권내 집중호우로 한때 시간당 30cm씩 수위가 상승, 19일 159m를 기록했다. 임하댐은 20일 오전 8시 현재 수위가 158.16m로 떨어져 만수위 163m에 5m 이상의 여유를 확보했다. 상류 유입수도 초당 291t 정도로 줄어들었고 방류수는 현재 초당 646t이다.

안동댐도 시간당 최고 30cm씩 수위가 올라갔으나 상류 유입수량이 20일 새벽부터 초당 280t으로 줄어들어 20일 오전 8시 현재 시간당 1cm정도로 수위가 상승중이다. 20일 현재 초당 160t을 방류하고 있는 안동댐의 현재 수위는 153.11m(만수위 160m)로 저수율은 72.1%이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20일 "낙동강 중류 현풍 지점의 홍수주의보는 해제됐지만 경남.북 지방에 다시 내리기 시작한 비로 낙동강 하류 지역의 수위가 시간당 1~2㎝씩 천천히 내려가고 있어 21일 오전이 돼야 홍수주의보가 해제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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