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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문화원, 가족미술치료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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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문화원(원장 남성희)은 22일 오후 2시 대구보건대학 11동 1층에서 '가족미술치료-재미있는 가족 깃발만들기' 행사를 연다. 가정 단위가 최소화되고, 맞벌이 부부가 늘어남에 따라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는 사회구조 속에서 개인의 성취감은 물론, 가족 구성원과의 건강한 상호작용을 통하여 새로운 관계망을 형성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미술치료 전문가가 아동의 나이와 성별에 관계없이 2인 이상 가족(30그룹 100명 내외)을 대상으로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을 예술매체로 표현하게 해 정서적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 준비물은 북구문화원에서 제공한다. 053)326-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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