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千법무 '당 복귀 문제 부각에 부담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천정배(千正培) 법무부 장관은 20일 당 복귀와 관련해서 "그런 방향으로 얘기가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확인하면서도 "인사권자가 있는데 너무 앞질러 나가는 것 같다."며 자신의 당 복귀 문제가 부각되고 있는 데 대한 부담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특히 '김근태 대항마' 또는 '정동영 빈자리 접수' 등 그의 복귀를 둘러싼 당 일각의 부정적 시각에 대해서는 "그렇게 정치해 오지 않았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지금 그렇게 한가한 때가 아니지 않느냐?"며 계파갈등적 시각을 차단한 뒤 "지금은 다같이 함께 고민하고 공멸을 면해야 할 처지"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천 장관은 이어 향후 자신의 정치 일정과 관련해서는 "아직은 행정부에 속해 있는 몸이어서 당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당에 돌아간다 해도 정치현장을 떠난 지가 1년이 넘어서 적응기간도 필요하니까 신중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말해 당분간은 정중동의 행보를 보일 것임을 시사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