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몽' 무단도용 상품에 법적 조치 고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이 큰 인기를 모으면서 드라마 로고와 포스터를 무단으로 도용한 상품으로 제작사가 골치를 썩고 있다.

'주몽'의 공동제작사인 올리브나인은 25일 "'주몽'의 인기에 편승한 '짝퉁' 상품과 브랜드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면서 "주몽'과 관련한 모든 로고는 상표등록을 출원했으며 향후 무단 도용의 규모가 클 경우 법적인 절차를 밟아 피해보상 혹은 무단도용으로 인한 수익을 모두 몰수하는 방법 등까지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주몽' 포스터와 로고를 이용한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주몽'의 포스터를 도용한 자판기와 편의점까지 등장한 실정이다.

한편 올리브나인 측은 8월 초부터 복분자술, 쌀, 생수, 완구류 등 '주몽' 관련 상품들을 차례로 출시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