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대 남성, 총기로 아내 살해 후 스스로 목숨 끊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낮 12시 40분께 강원도 인제군 남면 신남리 노모(55.여)씨의 집에서 남편 이모(46)씨가 엽총으로 아내 노씨를 쏴 숨지게 한 뒤 자신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또 이씨는 노씨의 언니(59)에게도 엽총 2발을 쏴 중상을 입혔으며 춘천 인근 병원으로 후송 중이다.

이씨는 이날 오전 파출소에 영치 중인 자신의 유해조수 구제용 엽총을 출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노씨의 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난 뒤 총소리가 났다는 주민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숨진 노씨와 이씨는 사실혼 관계였으며 최근 별거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