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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서 물놀이 하던 고교생 급류에 휩쓸려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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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3시15분께 경북 문경시 산양면 불암리 소하천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고교생 장모(17)군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함께 있던 고교생들은 "친구 5명이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장군이 급류에 휩쓸려 떠내려갔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서 구조대원들은 장군의 실종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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