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 더워요!' 수영하는 DMZ 고라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말복이자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9일 강원도 철원군 중부전선 최전방 비무장지대(DMZ)에서 야생동물인 고라니가 수영을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철책선 너머 DMZ 대교천 지류에 위치한 이 곳은 분단 반세기 동안 민간인들의 발길이 철저히 차단되면서 고라니들이 평화롭게 물속에 몸을 담근 채 헤엄칠 수 있는 '고라니 수영장'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 지역 DMZ에 서식하는 고라니들은 평상시에는 무성한 수풀에서 휴식을 취하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대낮이면 물 웅덩이로 뛰어들어 시원하게 물살을 가른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