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도, 새마을 수출 본격화…실무조사단 파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도가 조선족 밀집지역인 중국 길림성에 새마을운동을 전개하기 위한 실무조사단을 파견했다. 새마을운동세계화 태스코포스팀과 도 새마을회 회장단 등으로 구성된 9명의 조사단(단장 이철우 정무부지사)은 현지에서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을 협약하는 등 새마을운동의 수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조사단은 11~15일 중국 길림성 장춘,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 용정시 등을 돌아본 뒤 최종 1개 마을을 선정, 2007년부터 새마을 시범마을로 조성한다. 아울러 양칭차이 길림성 부성장과 김진길 연변조선족자치주 주장과 만나 새마을운동의 중국 전수와 새마을연수단 유치 방안에 대해 협의를 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러시아·몽골·콩고·칠레·우즈베키스탄 등 개발도상 국가와 해외동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새마을운동을 수출하는 등으로 국제협력을 증진, 천연자원이 풍부한 이들 국가에 우리 기업이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키로 했다.

황재성기자 jsgold@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